24만원에 달하는 애플 디자인북-Designed by Apple in California

0
3498

24만원에 달하는 애플 디자인북-Designed by Apple in California

애플의 역사는 디자인의 역사이기도 합니다. 혁신적이며 감성을 사로잡는 애플의 창의적 디자인은 전자제품에 대한 대중의 인식을 바꿔놓았습니다. 그리고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가 그 디자인과 결합되면서 급기야 애플 마니아를 탄생시키기에 이르렀습니다.

이 책은 애플의 디자인 세계를 보여준다는 인문학적 의미 이전에 애플을 디자인 최강 기업으로 이끈 스티브 잡스를 기리는 뜻을 담고 있는데요.

 

잡스는 단순한 디자인을 원했고 그것을 위해 어떤 악역도 도맡았다고합니다. 당시 애플의 디자인 팀원들은 죽을 맛이었겠지만 그런 시행착오와 거듭된 실패, 도전의 결과 오늘날 전 세계 자생적 애플 마니아들을 키워낸 힘이될 수 있었겠지요.

이 책을 통해 지난 20여 년 간의 애플의 디자인 분야가 혁신적 디자인을 위해 어떤 소재를 꿈꿨고, 관념적 상상에 머물던 그림을 현실화 시키는데 어떤 에너지를 뿜었냈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애플의 최고 책임자(CDO) 조니 아이브(Jony Ive)는 책의 서문을 통해,

“이 책은 디자인 도서이긴 하지만 디자인 팀이나 창작 과정, 또는 제품 개발에 대한 책은 아니다. 이 책은 우리의 업무에 대한 객관적 묘사를 통해 우리가 누구인지를 보여준다. 우리가 일하는 방법과 우리가 가지고 있는 가치, 우리가 몰두하는 것들, 그리고 우리의 목표를 보여주는 것이다. 우리는 늘 우리가 하는 말보다는 우리가 하는 것들에 의해 정의내려지기를 바란다”며 디자인 인문학 서적으로서의 의 개념을 설명해주었습니다.

또한 출간을 발표하는 자리에서는

“순수하게 인류를 위해 무언가 위대한 것을 만들려는 노력은 초창기부터 스티브가 품고 있던 동기로, 이는 지금도 애플이 미래를 향해 나아감에 있어 이상이자 목표로 자리잡고 있다”고 말하며, “이번 도서는 우리 팀이 수년간 디자인한 제품을 한 곳에 모으기 위해 기획되었다. 우리는 이번 도서가 디자인 분야를 공부하는 모든 학생들을 위한 좋은 자료로 사용되어지길 바라며, 동시에 우리의 제품이 어떻게, 그리고 왜 만들어졌는지에 대한 이해를 돕는 자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24만9000원에 판매되고 있다고하네요. 애플의 디자인 역사에 관심이 많으신 분들이라면 구매를 생각해볼만 합니다.

 

 

 

 

 

 

 

 

 

 

 

 

 

Youtube ‘apple’채널 – Apple – Designed by Apple in California

LEAVE A REPLY

Please enter your comment!
Please enter your name h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