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올림픽 마스코트 ‘수호랑’의 초기 디자인은 이런 모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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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올림픽 마스코트 ‘수호랑’의 초기 디자인은 이런 모습이었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과 함께 화제가 되고있는 ‘수호랑’의 인기가 대단합니다. 각종 커뮤니티와 SNS를 통해 허당끼 있는 모습을 담은 수호랑의 움짤이 퍼지고 공개된 다양한 수호랑의 굿즈와 이모티콘 역시 큰 인기를 끌고있는데요. 외국에서도 수호랑의 인기는 대단하여 올림픽 홍보에도 큰 도움을 주고 있다고 합니다.

1. 한국의 상징적 동물 백호

수호랑은 한국의 상징적인 동물인 백호를 모티브로 만들어진 마스코트입니다. 수호랑이라는 이름은 올림픽 정신인 세계평화를 보호한다는 의미로 ‘수호’와 호랑이의 ‘랑’ 강원 정선 아리랑의 ‘랑’을 붙여 ‘수호랑’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고 합니다.

2. 허당끼 넘치는 수호랑의 매력

지난 11월 평창에서 열린 드림콘서트 무대에 입장하던 수호랑이 꽈당 넘어지는 모습이 큰 화제가 되었었죠.

뿐만아니라 머리가 문에 걸려 나가지 못하고 있는 귀여운 수호랑의 모습도 온라인에서 화재가 되었습니다. 이러한 매력 덕분인지 수호랑을 모델로한 굿즈들은 날개돋친듯 판매되고있다고 합니다.

3. 수호랑의 탄생 과정

평창올림픽의 마스코트는 지난 2016년 6월에 공식발표되었습니다. 확정 전 일부에서는 뽀로로가 올림픽의 마스코트가 될것이다라는 루머와 88서울올림픽의 호돌이가 동계 버전으로 돌아올것이라는 소문이 무성했는데요.

이후 2014년 마스코트 공모전을 거쳐 한때 초기 모델 ‘코커’가 공개됐고 코커를 모델로 조정을 거쳐 수호랑과 반다비가 탄생하게되었습니다.

4. 수호랑의 초기모델 ‘코거(Koger)’

코거는 지금의 수호랑과는 사뭇 다른 모습을 하고있습니다. 이목구비가 수호랑보다 또렷하고 부리부리한 눈과 화려한 눈썹 등 백호의 실제적인 모습에 더 가깝고 전통 민화에서 지금 막 튀어나온듯한 모습을 하고있습니다.

취향의 문제이겠지만 지금의 수호랑이 더 귀엽다는 의견과 함께 초기모델인 코거가 좀더 사실적이고 민화적인 느낌을 풍겨 마음에든다라는 의견도 있습니다.

지금도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고 있는 수호랑이 올림픽동안 더욱 많은 사랑을 받으면 좋겠습니다! 88올림픽의 호돌이가 지금까지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듯, 계속적으로 수호랑과 반다비도 한국인들과 세계인의 사랑을 독차지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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